상지대학교에 입학을하고 1학년을 마친뒤 입대를 하였는데 미래가 불투명하여 명지전문대학 정보통신과에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원래 수의사가 되려고하였지만 다친동물들을 실제로 접하게 되었고,
현장이 너무도 암담하여 충격을 먹은나머지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에초에 동물들이 다치지않고 아프지 않는 환경을 만들면 어떨까? 더 나아가 사람에게도 유익한 환경을 만들면 좋갰다 생각하여 환경공학과에 진학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생활은 제가 생각한것과는 많이 달랐고 학과 비전또한 그리 좋지만은 안았습니다.
그렇게 입대를 하게되고 군대생활을 하며 많은 시간을 고민한 끝에 IT쪽으로 진학을 고민하게 되었고,
명지전문대학 정보통신공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도 처음이고 전문적인 컴퓨터 용어도 처음이기에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오랜시간 고민한 끝에 선택한 학과이니 만큼 더욱 노력하여 정진하겠습니다.